문체부 '국제회의 현황조사', 국가통계 승인받아
"효과적인 마이스 진흥정책 수립 가능해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제회의 규모와 사업체 현황을 파악하는 '국제회의 현황조사'가 국가통계로 승인받았다고 26일 전했다.
국제회의 현황조사는 국제회의 개최 시설(사업체)을 대상으로 국제회의 개최 현황, 종사자 및 운영 현황, 국제회의 판로 개척 방식 및 애로 사항 등 국제회의산업 진흥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조사·분석하는 통계다. 결과는 오는 12월 말 국가통계포털과 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통해 공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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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국제회의 현황조사가 국가통계로 승인받음에 따라 더 정확하게 국제회의산업 규모와 파급효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 진흥정책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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