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거제 장평동 원룸서 ‘불’ … 2명 경상·6명 연기흡입
24일 새벽 1시 53분께 경남 거제시 장평동의 한 3층짜리 원룸 1층에서 불이 났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원룸에 살던 40대 한국인 남성과 30대 베트남 남성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 이송되거나 응급조치를 받았다.
불이 난 세대 일부와 내부 냉장고, 세탁기, 텔레비전 등 가재도구가 불타 소방서 추산 1813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새벽 2시 22분께 모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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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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