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500억원에 달하는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499억9977만원, 소각되는 주식은 보통주 33만8092주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해당 소각을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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