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는 '서운산 목재문화체험장'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평생교육 바우처 사용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평생교육 바우처 사용기관으로 선정된 안성 서운산 목재문화체험장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평생교육 바우처 사용기관으로 선정된 안성 서운산 목재문화체험장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평생교육 바우처는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65% 이하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5만원까지 지원한다. 바우처는 사용기관의 강좌 수강료, 교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서운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도마·생활소품 만들기 등 문화예술향상 프로그램 및 CNC 체험지도사 자격증 교육을 바우처 지원으로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서운산 목재문화체험장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 기회를 얻지 못한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목재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목재문화체험장을 통해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D

서운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사용 가능한 평생교육 바우처의 신청 방법과 자세한 정보는 '평생교육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