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자금난 해소 선지급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03,000 전일대비 38,000 등락률 -7.02% 거래량 245,797 전일가 54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그룹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 대금 약 3272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SK하이닉스 1210억원, SK텔레콤 1260억원, SK㈜C&C 400억원, SK실트론 276억원, SK에코플랜트 94억원, SK케미칼 24억원, SK㈜ 머티리얼즈 8억원 등 7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SK리츠(SK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다음달 코스피 시장에 입성한다. 18일 SK그룹 본사인 종로구 SK서린빌딩 모습. /문호남 기자 munonam@

SK리츠(SK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다음달 코스피 시장에 입성한다. 18일 SK그룹 본사인 종로구 SK서린빌딩 모습.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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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기 지급은 명절을 전후해 원자재 대금, 직원 상여금 지급등 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리는 협력사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SK그룹은 매년 설과 추석 전 협력사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납품 대금을 선지급해왔다. 지난해 추석과 올 설에 각각 1676억 원, 2116억 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한 바 있다.


SK 관계자는 "SK 관계사들은 협력사의 자금 운영 사정을 고려해, 평시에도 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실질적인 상생 효과가 나타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SK그룹은 추석을 전후해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약 137억원 상당을 구매 예정이다. 사업장 소재지 지역사회 지원 30억원, 가정밖 청소년 및 결식아동 지원 5억원 등을 포함, 약 50억원을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외계층 지원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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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관계자는 "중소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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