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최대명절인 추석을 일주일 앞둔 10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터센터 관계자가 택배 분류 중 잠시 땀을 식히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추석을 앞두고 약 1,925만개의 소포 우편물 접수를 예상하고 오는 20일까지 전국 집중국과 우체국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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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손녀보다 더 믿음직하네…약 챙겨주고 다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