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4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더위가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는 절기상 '처서(處暑)'인 22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일대에서 오락가락 내리는 비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더위가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는 절기상 '처서(處暑)'인 22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일대에서 오락가락 내리는 비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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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이 많겠다.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4도, 낮 최고기온은 28∼33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다시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확대되는 곳이 있겠다. 특히 경기 남부,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

다만 일부 지역에선 큰 일교차에 주의가 필요하다. 내일은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내륙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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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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