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와 한국전력공사는 협력사들의 환경·사회·투명경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9일 '2024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전력공사, 동반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첫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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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는 전력자원의 생산, 송전, 배전 및 판매를 담당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공기업으로, 1898년에 설립된 이래 국가 경제 성장과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한국전력공사는 전력산업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사회·투명경영 확산과 탄소중립(Scope3) 이행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환경·사회·투명경영 우수기업 육성 정책 및 환경·사회·투명경영 역량 강화 지원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반위와 한국전력공사는 중소기업 환경·사회·투명경영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협력 중소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 지표를 선정하고, 환경·사회·투명경영 교육?진단?현장실사(컨설팅) 등을 통해 협력사의 환경·사회·투명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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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한국전력공사는 탄소중립 실천, 안정적 전력공급, 국가 미래 성장에 기여하는 공기업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이번 동반위 사업을 통해 전력산업 내 협력사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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