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주행 중 불이 난 화물차 적재함에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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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1시 7분께 경남 김해시 풍유동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면 서김해 나들목(IC) 인근을 달리던 14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화물차 적재함 등 차량 절반 이상이 소실되고 차량에 실려있던 적재물과 고속도로 보호난간(가드레일)이 불에 타 부서지는 등 소방서 추산 4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51명, 장비 17대를 동원해 오후 2시 11분께 불을 모두 껐다.

한때 화재 여파로 불이 난 지점 인근 후방 2㎞가량에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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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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