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협업, K-치과 의료행정체제 구축”

부울경치과실무자협의회는 최근 부산 수영구 365드림치과병원 내 회의실에서 ‘성공적 치과의원 개원 및 수요자 중심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지난 24일 열린 세미나에 ㈜H컨설팅 이훈 대표, 뉴튼치과병원 류미경 이사, 램브란트 치과병원 정선웅 총괄이사 등 치과병·의원 및 마케팅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초고령화 시대를 준비하는 치과 분야 마케팅 및 생존전략 등에 대해 소통과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원츠 최의영 대표와 만덕연세비앤이치과 공민수 과장이 발제자로 나서 특강을 진행했다.


최 대표는 ‘치과병·의원 마케팅의 이해와 성과분석’을 주제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차별화된 병원마케팅 전략과 SNS를 활용한 포지셔닝 및 타게팅 등 세부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최 대표는 효율적인 병원마케팅 전략을 위해 고객의 Needs가 아닌 Wants에 대한 이해와 분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소비자 중심의 광고매체 선정과 콘덴츠 제작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세부기법 등을 소개했다,


또 각 병원에 내재된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이에 대한 면밀한 성과분석으로 차별화와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민수 과장은 ‘치과 개원 전 체크리스트’를 주제로 강의에 나서 부산 지역에만 1400개가 넘는 치과병·의원이 성업하고 있는 무한경쟁 시장에서 개원에 필요한 다각적인 점검 사항들을 소개했다.


그는 치과병·의원 개원의 행정적·법적 절차와 함께 병원입지 선정과 시장분석 등 세밀한 사업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성공 개원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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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고객에게 친숙하고 신뢰받는 치과병·의원 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공정하고 공신력 있는 정보제공과 함께 수요자 중심의 병원행정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소통과 공유를 지속해서 추진키로 약속했다.


정선웅 램브란트 치과병원 총괄이사는 “대한민국 치과 기술은 디지털 치의학을 기반으로 세계 속의 K-치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치과병·의원 최일선에서 고객 중심의 선진화된 의료행정체계를 만들어 가는 전문가들의 고언에 감사드리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자 중심 마케팅 전략’… 부울경 치과실무자협의회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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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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