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27일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74,000 전일대비 18,500 등락률 -4.71% 거래량 407,694 전일가 392,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에 대해 "올해 3분기 배터리 관련 이익 회복이 뚜렷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6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3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12조6000억원 ▲영업이익 6716억원(영업이익률 5.3%) ▲지배주주 순이익 3603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 2474억원을 바닥으로 확인하고, 올해 1분기 2646억원, 2분기 4059억원에 이어 3개 분기 연속 증익 흐름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클릭 e종목]"3분기 실적 기대…LG화학, 목표가 66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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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부문은 소폭 흑자로 횡보하는 가운데, 양극재와 배터리 부문 이익 회복이 빠를 것으로 기대된다. 부문별 예상 이익은 ▲기초소재(화학) 423억원(전분기 320억원) ▲첨단소재 2019억원(전분기 1700억원) ▲배터리 4650억원(전분기 1975억원) 등이다.


황 연구원은 "첨단소재 영업이익 예상치는 2019억원으로 정상적인 개선이 예상된다"며 "특히 양극재 부문 영업이익률이 9 ~10%까지 회복되겠다. 양극재 판매가격 반등으로 고가 원재료 투입에 따른 부담이 해소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터리 부문 예상 영업이익은 4600억원 수준이다. 배터리 판매물량은 10% 내외로 증가하는 동시에 배터리 판매가격 하락이 멈춰 배터리 제조 부문 영업손익이 전분기 2600억원 적자에서 손익분기점을 살짝 넘어설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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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황 연구원은 "LG화학의 주가가 너무 과도하게 빠졌다. 이달 말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75배로, 코로나19로 인한 저점 때인 0.96배를 크게 밑돈다"며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과잉공급에 따른 경쟁 심화, 영업 현금 부족에 따른 재무 부담 증가 등이 과도하게 주가에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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