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상반기 글로벌 TV 시장 1위…LG전자는 OLED TV 1위(종합)
금액 기준 점유율 삼성 28.8%, LG 16.6%
LG OLED 점유율 49.4%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가 올해 출시한 인공지능(AI) TV를 앞세워 상반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는 전 세계 OLED TV 시장에서 1위를 이어갔다.
19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금액 기준 점유율 28.8%로, 전 세계 TV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다.
금액 기준 점유율은 LG전자가 16.6%로 2위를 차지했고, TCL(12.1%), 하이센스(10.0%)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수량 점유율에서도 삼성전자는 18.3%를 달성해 1위를 차지했다.
가격별로 보면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점유율 52.8%로 우위를 보였다. 경쟁이 가장 치열한 1500달러 이상 시장에서도 QLED TV 판매 호조로 점유율 52.8%를 기록했다.
75형 이상 초대형 시장에서도 삼성전자가 점유율 29.6%를 달성했다. 특히 98형 판매 호조에 힘입어 80형 이상 시장에서도 점유율 33.5%로 삼성전자가 1위를 이어갔다.
OLED TV 시장에서는 LG전자가 금액 기준 점유율 49.4%, 수량 기준 점유율 52.6%로 각각 1위를 지켰다.
특히 올 상반기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글로벌 프리미엄 TV 수요 반등에 힘입어 프리미엄(1500달러 이상) TV 시장 내 OLED TV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약 45%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약 32%였던 OLED TV의 비중은 1년 만에 13%포인트 증가했다.
유럽 TV 시장 내 OLED TV 매출 비중 역시 16.9%를 기록하며 동기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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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반기 전 세계 TV 출하량은 9446만59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 늘었다. 전체 글로벌 올레드 TV의 상반기 출하량은 254만98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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