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JYP엔터, 2분기 실적부진…목표가 7만6000원으로 하향
메리츠증권은 14일 JYP엔터테인먼트( JYP Ent. JYP Ent. close 증권정보 035900 KOSDAQ 현재가 63,5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7.63% 거래량 837,250 전일가 5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BTS 컴백하는데…엔터株는 언제 뜰까 [클릭 e종목]"JYP엔터, 어닝 서프라이즈…스트레이키즈 서구권 지표 성장" BTS부터 블핑까지 '큰장' 선다…엔터업계 영업이익 1조원 기대 )의 주가를 기존 7만9000원에서 7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적정주가는 원가율 상승 및 비용 증가 반영 등 실적 추정치 변경에 따라 기존 7만9000원에서 7만6000원으로 3.7% 하향한다"고 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957억원, 영업이익 9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216억원)를 크게 밑돌았다.
김민영 연구원은 "팬덤이 큰 주요 아티스트들의 활동 부재에 따라 매출은 감소했으나 JTP360의 제조원가(50억원)를 포함한 기타 원가가 상승하면서 원가율 65.2%를 기록했다"며 "금융비용과 기타비용에서 일회성으로 34억원 감소하며 당기순이익은 13억원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올해 매출액은 5540억원으로 전망했다. 하반기 아티스트 활동 증가 및 글로벌 인지도 확대, 이연 매출 반영 등에 따라 추산한 결과다. 하반기에는 트와이스 , 스트레이키즈, ITZY, 엔믹스 등 기존 IP들의 활발한 활동이 예정돼 있으며 신인 보이그룹 3팀이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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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저연차 IP들의 성장에 대한 확신이 절실한 시기"라면서 "19일 컴백하는 엔믹스를 시작으로 연내 데뷔하는 신인 그룹들의 성과가 중요한 이벤트로 나타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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