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8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의 한 건설현장에서 근로자가 물을 들고 이동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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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토하던 4살 아들 '응급실 뺑뺑이'로 결국"…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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