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입력2024.08.08 10:37
수정2024.08.08 10:37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8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의 한 건설현장에서 근로자가 물을 들고 이동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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