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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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오는 10월 열리는 ‘제36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전국 1위에 도전한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전국 19개 소방본부 중 2위를 차지했다.


119소방정책 콘퍼런스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소방 정책을 개발하고 각종 현장 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982년부터 열리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 소방 학술대회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7~8일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된다.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소방서장(소장정)이상 계급의 책임연구자를 포함한 4인 이내 팀이 참가한다. 연구논문을 사전에 제출해 1차 논문심사에 이어 대회 기간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논문심사 70%, 발표심사 30% 평가 방식에서 올해는 논문심사와 발표심사 각각 50%의 비율로 평가 기준이 조정됐다. 특히 발표심사 50% 중 청중평가 10%가 신설된 점이 눈에 띈다.

앞서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4~5월 24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사전 경연대회와 연구개요서를 서면 심사해 컨퍼런스 출전팀에 안성소방서를 선정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2021년과 2022년 2년 연속 전국 1위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조선호 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콘퍼런스에서 경기소방의 선전은 물론 연구논문이 도민은 물론 국민의 안전을 위한 소방 정책에 널리 활용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도민 안전도 향상을 위한 소방 정책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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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선호 도 소방재난본부장을 포함해 간부 공무원들은 콘퍼런스에 출전하는 경기소방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은 응원 영상을 찍기도 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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