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
국가철도공단이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기획 등을 공모한다.
철도공단은 본사가 소재한 대전에서 공공데이터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 공공데이터 서비스 활용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협의체는 철도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연구재단, 한국조폐공사 등으로 꾸려졌다.
공모전은 국립한밭대 주최, 협의체 주관으로 열린다. 한밭대 학생들이 개인 또는 팀(4명 이하)을 이뤄 각 기관이 현재 개방 중인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또는 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공모작을 제출하는 게 공모전 진행 방식이다. 공모작 접수 기간은 이달 18일까지다.
협의체는 서류심사(1차)와 평가(2차)를 통해 5개 수상 팀(개인 포함)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밭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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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은 “공모전은 국민에게 필요한 공공데이터를 신규 발굴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열린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다수 발굴돼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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