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풀장서 70대 숨진 채 발견 … 경찰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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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1일 경남 밀양시 산내면 얼음골 한 풀장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0분께 “풀장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의식과 호흡, 맥박이 없는 상태로 발견된 A 씨는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가 난 수영장 수심은 성인 무릎 높이 가량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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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 씨가 이날 정오께 식사를 하는 것을 봤지만 5~10분 후에는 보이지 않았다는 A 시 가족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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