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시료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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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49개 하천의 ‘좋은 물’ 비율은 76.7%로 집계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남한강, 북한강, 한강, 안성천, 시화호 등 ‘한강권역’ 49개 하천 133개 지점에 대한 수질분석 결과 102개 지점(76.7%)이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 기준 ‘하천의 생활환경 기준’ 2등급(약간 좋음) 이상의 ‘좋은 물’로 평가됐다고 1일 밝혔다.

좋은 물 비율(1~2등급)은 2022년(71.4%)에서 5.3%P 증가했다. 목표 기준 달성도 역시 2022년 69.2%에서 2023년 74.4%로 5.2%P 상승했다. 중권역 대표 14개 지점의 목표 기준(BOD) 달성 여부를 보면 13개 지점에서는 BOD 목표 기준을 달성했으나 유일하게 팔당댐 지점에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한강수계 15개 중권역별 평가 결과 경안천, 의암댐, 홍천강, 청평댐, 팔당댐, 임진강 상류, 한강 하류는 하천 내 전 지점이 ‘좋은 물’로 분석됐다. 좋은 물은 하천의 생활환경 기준 1등급과 2등급으로 생화학적산소요구량(BOD) 3.0 mg/L 이하로, 일반적인 정수처리 후 생활용수 또는 수영 용수로 사용이 가능한 수질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해당 내용을 담은 수질 평가보고서는 최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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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보연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수질 평가보고서가 도내 하천 및 호소의 수질 조사 결과를 자세히 반영한 자료인 만큼 도내 시군의 지속적인 수질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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