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사상 최초로 올림픽 배영 결선 진출에 도전한 이주호(서귀포시청)가 준결승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주호는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경영 남자 배영 200m 준결승에서 1분56초76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주호가 지난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수영 남자 배영 100m 예선전에서 경기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주호가 지난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수영 남자 배영 100m 예선전에서 경기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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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는 조 5위, 전체 11위에 그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16명 중 상위 8명만 결승에 진출한다.

턱걸이 결승 진출에 성공한 8위 위고 곤살레스(스페인)의 기록은 이주호보다 0.24초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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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는 2021년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도 준결승에 올랐지만, 11위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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