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악취배출구에 측정장치 설치해 실시간 악취모니터링

대전 유성구 관평동 대기측정소 / 대전=박종명 기자

대전 유성구 관평동 대기측정소 / 대전=박종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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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북대전 악취 배출시설 원격관리장비 설치 사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4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특별교부세를 북대전 악취관리시스템 고도화에 투입할 예정이다. 사업장 악취배출구에 측정장치를 설치해 실시간 악취모니터링, 악취 확산 예측 및 영향 분석을 통해 자발적인 악취 저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북대전 지역은 최근 이주 증가로 관련 민원이 폭증한 가운데 해당 지역의 악취 저감을 위해 시는 24시 악취종합상황실 운영, 악취 저감 TF팀 운영, 민·관 협의체 운영, 사업장 악취 저감 컨설팅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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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특교세 확보를 통해 북대전 악취 저감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우리 지역의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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