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타고 가던 SUV 건물 들이받고 전도…70대 모친 사망
모녀 싣고 달리던 SUV 차량
쓰레기 수거차량·건물 들이받고 전도
70대 후반 모친 심정지로 숨져
모녀가 타고 있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쓰레기 수거 차량과 건물을 들이받고 전도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앉아 있던 70대 어머니가 숨졌다.
31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30일 오전 11시 59분쯤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선유시장 인근 편도 1차로 도로에서 여성 A씨(60대 초반)가 몰고 가던 소형 SUV 차량이 정차해 있던 쓰레기 수거 차량 후미를 들이받았다.
쓰레기 수거 차량을 들이받은 해당 차량은 도로에서 잠시 비틀대더니, 바로 옆 건물과도 충돌하면서 옆으로 드러누웠다. 차량이 전도된 것이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에 갇혀있던 A씨와 그의 어머니 B씨(70대 후반)를 구조했다. 차량에 타고 있던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A씨도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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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기정 인턴 rhrlwjd03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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