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가 30일 남동권 도민주주단을 대상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0일 남동권 도민주주단을 대상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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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0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도민주주단 ‘GH 기회수도파트너스’ 남동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GH 기회수도파트너스는 도민 주주 기업을 실현하기 위해 경기도 지역대표, 고객대표, 직능대표 등 총 150명으로 구성된 도민 주주단으로 지난해 11월 설립됐다.

이날 토론회는 광주, 군포, 성남, 양평, 용인, 이천 등 남동권 주주 64명이 참석해 현재 조성 중인 제3 판교 스타트업 플래닛의 ‘직+주+락+학’ 컨셉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제3 판교 스타트업 플래닛은 사업부지 7만㎡, 연면적 50만㎡인 국내 최대 규모의 융합형 공공지식산업센터로 ▲앵커 기업·스타트업 공간 ▲대학교 부지 ▲주거용 공공기숙사 ▲상업시설 등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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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용 GH 사장은 "이번 정책토론회에서 제시된 도민주주단의 의견은 실무 부서의 검토를 거쳐 스타트업 플래닛 조성 시 활용될 예정"이라며 "제3 판교 스타트업 플래닛을 직장과 주거, 여가, 대학이 하나로 연결되어 시너지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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