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촌서 즐기는 이색 문화공연

치유와 힐링의 관광명소 산청 동의보감촌의 여름밤을 수놓을 마당극 공연이 펼쳐진다. 30일 산청군은 마당극 야간 상설 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산청동의보감촌 마당극 남명 공연 사진

산청동의보감촌 마당극 남명 공연 사진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공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청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산청의 특색있는 볼거리와 동의보감촌을 이색적으로 즐기는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낮 더위를 피해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그동안 오후 2시 시작한 상설 공연을 오후 7시로 시간대를 변경해 8월 2일과 3일 동의보감촌 주제관에서 연다. 공연은 극단 큰들의 마당극 ‘남명’이 펼쳐진다.


마당극 남명은 학문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맑게 하고 배운 것으로 사회적 정의 실천을 강조한 조선 시대 학자 남명 조식 선생과 5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큰 울림이 되는 ‘경의 사상’을 주제로 한다.

AD

청렴, 실천, 배운 사람의 자세 등 남명 선생의 정신을 마당극 특유의 상상력, 웃음, 풍자를 통해 재기발랄하게 구성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