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 야마가타현 도자와 마을이 폭우로 침수돼 있다. 이날 야마가타현에서는 1시간에 100mm에 달하는 장대비가 쏟아져 호우특별경보가 발령됐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26일 일본 야마가타현 도자와 마을이 폭우로 침수돼 있다. 이날 야마가타현에서는 1시간에 100mm에 달하는 장대비가 쏟아져 호우특별경보가 발령됐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일본 혼슈 동북부 야마가타현과 아키타현에 장마 전선 영향으로 기록적 폭우가 쏟아져 최소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됐다고 일본 주요 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야마가타현 신조시는 이날 오전 9시까지 24시간 동안 강수량 389㎜를 기록했고 아키타현 기타아키타시에도 하루 동안 245.5㎜의 비가 내렸다.

야마가타현과 아키타현 일부 지역에는 피난 지시가 내려졌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건물 약 180동이 침수됐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고속열차인 신칸센 야마가타와 신조 간 구간은 이날 종일 운행되지 않았다.

AD

일본 기상청은 야마가타현과 아키타현이 속한 도호쿠 지방에 27일 오전 6시까지 최대 120㎜의 비가 더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