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국제행사로 열린다···기재부 승인
국비 44억 지원 받아...2026년 4월 25일~5월 24일 안면도 일원
오는 2026년 열리는 충남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정부 공인 국제행사로 인정받았다.
충남도는 최근 열린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정부 지원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추진 중이다.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에 이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도 국제행사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준비해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검토를 거쳐 지난 4월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정책성 등급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박람회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현지 실사와 정책성 분석 등에서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44억 2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오는 2026년 4월 25일~ 5월 24일 안면도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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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민 농림축산국장은 "태안군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통해 세계적인 원예치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태안군과 함께 철저히 준비해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아영 기자 haena93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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