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교촌에프앤비, 직영전환으로 수익성 개선…목표가 20%↑"
목표주가 1만원→1만2000원
당장 일회성 비용으로 매출은 감소했으나 긍정적
직영전환 마무리로 수익성 개선 가시화될 듯
유진투자증권은 25일 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 close 증권정보 339770 KOSPI 현재가 4,210 전일대비 15 등락률 -0.36% 거래량 133,302 전일가 4,225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교촌치킨, 올해 문 닫은 가맹점 '제로'…평균매출 7.8억 “월드컵엔 치킨”…교촌에프앤비, 2분기 기대되는 이유[클릭e종목] 교촌에프앤비, 1Q 매출 1234억원…전년比 1% 감소 에 대해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원에서 1만2000원으로 20% 상향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전 거래일 9670원에 마감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 마무리를 통해 매출 성장은 물론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며 "저평가된 기업가치 회복 및 경영 효율화를 위해 지난 2분기부터 가맹 지역본부 직영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왔고, 지난 2분기에 16개를 전환하는 데 성공했으며, 3분기에 나머지 7개의 가맹 지역본부의 직영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박 연구원은 "가맹 지역본부 직영화를 통해 전년 대비 올해 매출 성장은 물론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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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는 가맹지역본부의 직영 전환 추진으로 매출액은 성장세를 유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매출액은 1114억 원, 영업손실은 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9.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크게 적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기대치(매출액 1083억 원, 영업손실 27억 원) 대비 영업손실은 크게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보였으나, 영업손실이 크게 발생한 이유는 가맹 지역본부 직영 전환에 따른 일회성 직영 전환 비용 및 관리 비용 증가 때문"이라며 "3월 말 기준, 전국 23개 가맹지역본부 중 2분기에 16개를 직영으로 전환하여 약 160억 원의 비용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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