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중기부·지자체, '중소기업협동조합 합동워크숍' 개최
中企협동조합 주무기관, 제4차 협동조합 활성화계획 수립방안 도모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함께 제주에서 '2024 중소기업협동조합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중기중앙회·중기부·지자체 협동조합 담당자 5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 역할 강화’를 주제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주무기관들이 합동으로 협동조합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먼저 제주도수퍼마켓협동조합을 방문해 조합의 자체 상품 개발·운영 등 주요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약 3500평 규모의 공동도매물류센터를 견학했다. 또 장승권 전 한국협동조합학회장의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정부·지자체의 효과적인 지역 협동조합 지원방안 등 제4차 협동조합 활성화 계획 수립방안을 함께 논의했으며, 지자체 간 협동조합 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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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형 중기중앙회 협동조합본부장은 “지자체의 협동조합 지원조례 제정, 활성화계획 수립 등으로 협동조합을 위한 제도적 지원기반이 크게 확대된 만큼, 앞으로도 정부와 지자체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에 큰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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