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중앙)이 10일 수원 광교 신청사에서 시흥시, 시흥도시공사와 시흥대야역 복합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중앙)이 10일 수원 광교 신청사에서 시흥시, 시흥도시공사와 시흥대야역 복합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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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시흥대야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추진에 나선다.


GH는 10일 수원 광교 사옥에서 시흥시, 시흥도시공사와 시흥대야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타당성 검토 및 현안 이슈 공동대응, 지구 지정을 위한 동의율 확보, 지역 주민 의견 반영 및 지역발전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시흥대야역 일대는 국토교통부 도심 복합사업 10차 후보지로 지정됐으며 ▲생활 SOC 확충 ▲교통환경 개선 ▲품질 높은 주택 공급 등 도심 개선을 위해 지구 지정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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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용 GH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시흥시의 균형적인 도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GH는 현재 추진 중인 공공 재개발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더불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도내 원도심 주거환경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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