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텍, 배터리 화재 진압 특허 6건 보유…안전한 산업 환경 기틀 마련
파라텍 파라텍 close 증권정보 033540 KOSDAQ 현재가 865 전일대비 1 등락률 -0.12% 거래량 184,129 전일가 866 2026.05.19 14:17 기준 관련기사 파라텍, '2026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 참가…반도체·데이터센터 시장 정조준 파라텍, 인도서 463억 규모 소방 설비 수주…단일 계약 기준 '역대 최대' 파라텍, 해외 매출 12.86% 증가…2026년 'K소방' 글로벌 도약 원년 선언 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산업 환경 기틀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파라텍은 리튬 전지를 비롯한 배터리 화재에 적용 가능한 기술 특허 6건을 확보하는 등 배터리 화재 대응을 위한 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등록된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 배터리 모듈 관련 특허는 ▲자석 홀더 타입의 배터리모듈용 소화장치 ▲인젝션 노즐 타입의 배터리모듈용 소화장치 ▲배터리모듈형 소화장치 ▲배터리모듈 화재진압용 스프링클러 노즐 ▲보조 소화수단이 구비된 장비 부착형 자동 소화 장치 ▲장비 부착형 자동 소화 장치 등 총 6건이다.
최근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공장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열 폭주(thermal runaway) 현상으로 발생된다.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분리막이 손상되면서 양극과 음극의 접촉 및 과열로 인해 일어나며, 내부에서 계속 열이 발생되기 때문에 화재 진압이 매우 어려운 게 특징이다.
파라텍은 배터리 공장 화재에 적용할 수 있는 소화 장치 시스템을 구축해 관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파라텍은 최근 물류창고형 스프링클러 라인업 강화하며 창고 화재 대응을 위한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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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텍 관계자는 “앞으로도 배터리 화재로 인한 피해 감소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파라텍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산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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