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내달부터 착한가격업소로에서 정읍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소비자에게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 해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정읍사랑상품권.[사진제공=정읍시]

정읍사랑상품권.[사진제공=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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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캐시백 프로모션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달 말 기준 정읍에 지정된 착한가격업소는 총 25개소이며, 이 중 23개소가 정읍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민들은 착한가격업소에서 정읍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기존 상품권 할인율 10%와 함께 프로모션 혜택 5%를 더해 총 15%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1인 월 캐시백 적립 한도는 최대 3만원으로 결제 시 즉시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사랑상품권과 연계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사랑상품권 3분기 발행액 150억원은 내달 1일부터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구매한도는 1인 월 70만원, 연 600만원이며, 최대 보유한도는 1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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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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