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메타버스 활용한 ‘서초부동산종합정보센터’ 열어
1인가구 대상 1대 1 화상상담도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부동산 행정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메타버스 서초부동산종합정보센터‘를 이달부터 운영한다.
’메타버스 서초부동산종합정보센터‘는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을 활용해 구현한 가상공간으로, 다양한 부동산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1대 1 화상상담‘을 비롯해 ▲교육 동영상 ▲부동산중개업소 조회 ▲실거래가격정보조회 ▲토지이용계획열람 ▲개별공시지가 조회 ▲민원접수 등이 가능하다.
가상공간 내 ’1대 1 화상상담‘은 1인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 및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시간은 매주 월, 목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구청에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은 부동산정보과로 사전 예약 후, 메타버스 공간에 접속해 지역 내 개업공인중개사와 1대 1 화상상담을 받을 수 있다.
주민 누구나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젭 주소나 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부동산-메타버스 서초종합부동산정보)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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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초구는 지난해 6월부터 세금 정보 종합제공 서비스인 '서초 택스테이션(Tax Station)을 운영하며 세금 관련 정보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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