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지하차도 등에서 경력 지원, 비상 연락체계 등 점검

대전경찰청은 20일 오후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했다. / 대전경찰청

대전경찰청은 20일 오후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했다. / 대전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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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지하차도 침수 상황에 대비해 20일 오후 지하차도를 통제하는 등의 야외훈련(FTX)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대전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이뤄졌다. 삼천지하차도 등 침수에 취약한 지하차도를 각 경찰서별 1개소씩 선정해 배수펌프 고장으로 인한 침수 상황에서 인근 경력 지원 출동, 교통통제 등 우회 조치, 비상연락망을 통한 지자체 연락 및 배수펌프 수리 조치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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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관계자는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한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와 협업해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등 지속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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