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주당배당금(DPS)는 대체로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이 될 전망이다. 1분기 분기배당이 없었고 중간배당을 하는 BNK금융의 배당수익률이 2.5%로 가장 높고, 이외에는 배당수익률이 1.0%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20일 보고서를 통해 "분기배당을 도입한 은행주는 대체로 1·2분기 동일한 DPS가 전망되는데,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4,5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0.71% 거래량 502,147 전일가 155,600 2026.05.18 11:27 기준 관련기사 [Why&Next]4대 은행장, 주가 110% 올리고도 '가시방석'…연말 임기만료 앞 '근심' 이유는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과 BNK금융은 1·2분기 DPS에 차이가 생길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구체적으로는 총액기준 분기 균등배당을 도입한 KB금융의 자기주식 취득 감안 시 1분기 DPS 784원보다 5원정도 DPS가 증가할 것으로 C추산했다. BNK금융은 아직 분기배당 도입 전으로 타사 대비 중간배당 비중이 높을 것으로 보이며, 2분기 DPS는 200원으로 2023년 100원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적정한 중간배당 규모를 찾아가는 시점이라 할 수 있어 다소 변동성이 있을 수 있지만 이전 수준 대비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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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에 따르면 은행주별 19일 종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BNK금융이 2.5%로 높고, BNK금융 외에는 대체로 0.8~1.3% 정도로 전망된다. 우리금융 1.3%, 신한지주 1.1%, KB금융과 하나금융 1.0%, JB금융 0.8% 순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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