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전국 시도지사 "집단휴진 중단해달라…정부·의료계 함께 협의해야"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전국 17개 시·도지사들이 의료계의 집단 휴진 등 단체행동을 중단해달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의료계가 의료개혁 방향을 함께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19일 공동 호소문을 통해 "집단휴진 또는 집단휴진 논의를 중단하시고, 의료 현장에서 환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달라"고 요청했다. 협의회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회장을 맡고 있고, 나머지 16개 시·도지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어 협의회는 "대화와 소통, 양보와 타협이라는 원칙에 기반해 우리 사회가 만들어 갈 의료정책과 의료개혁 방향을 정부와 의료계가 함께 협의해 달라"고 부탁했다.


마찬가지로 단체 행동을 이어가고 있는 전공의, 의대생 또한 현장에 복귀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협의회는 "의료 현장을 떠나 있는 전공의들과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본업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설득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보건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입장에서 호소문을 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의료계를 향해 "코로나19 사태 때 여러분이 보여주신 헌신과 봉사는 모든 국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고마움으로 남아 있다"면서도 "진료와 처방은 시간을 다투는 문제다. 우리 사회의 핵심 의료인이자 동시에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스승이신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의 교수들께서는 의료현장에 계셔야 한다"고 전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1만7000원 육박…치솟는 삼계탕값, 커지는 보양식 걱정 '홍명보 감독 선임' 이사회 23명 중 21명 찬성…축구협회, 비난 여론 '정면돌파' 양대노총 "최저임금 1만30원, 명백한 실질임금 삭감"

    #국내이슈

  • 이스라엘 남성 군 복무 기간 36개월로 연장 "8년간 유지" 한미, '핵전력 기반' 동맹 격상…美 핵작전 논의 '최초' 나토, '워싱턴 선언' 발표…"북·러 군사 협력 강화 심각한 우려"(종합)

    #해외이슈

  • 암바니 세 자녀 결혼식 모두 챙긴 이재용…韓기업인 중 유일하게 초청받아 "'갤럭시 AI' 올해 2억대 기기 탑재…당분간 유료화 계획 無" "헬멧 쓴 고양이는 뭐지?"…삼성전자 총파업에 뜬 신스틸러 정체

    #포토PICK

  • "내수→수출 기지로 전환" 전략 바꾼 韓中자동차 합작사 "일단 삽니다" 가격 공개도 안 했는데…사전계약 7000대 돌파한 車 2000만원대 초중반…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사전계약

    #CAR라이프

  • "드라마에선 피곤할 때 이거 먹더라"…'PPL 사탕' 코피코 만든 이 회사[뉴스속 기업] [뉴스속 용어] AI 기술혁신 핵심 동력 부상한 '소버린 AI' [뉴스속 용어]美 바이든 '원전 배치 가속화 법안' 서명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