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소싱으로 최저가"…CU '5천원 우산' 출시
일회용 및 다회용 우의도 출시
CU가 다가올 장마철을 대비해 해외 직소싱을 통해 업계 최저가 비닐 우산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CU는 이르면 이달 말부터 55㎝ 비닐 우산 2종(퍼플, 그린)을 5000원에 판매한다. 55㎝ 우산은 CU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색상인 보라색과 밝은 연두색을 적용한 2종이다. 이와 함께 CU의 자체 캐릭터 ‘케이루’가 그려진 65㎝ 네이비 장우산(1만2000원)과 일회용 (2000원) 및 다회용 우의(5000원)도 출시된다.
CU는 해당 상품들을 최저 가격으로 맞추기 위해 해외 직소싱을 택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CU의 해외소싱 전담 글로벌트레이딩팀은 해외 20여 곳의 우산 전문 제조사와 직접 소통하며 상품 종류 및 품질, 원가 등을 검토해 최종 업체를 선정했다.
CU는 수입 벤더사를 거치지 않고 직소싱을 통해 매입 원가를 절감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누가 크래커(대만), 모구모구 주스(태국), 까눌레, 쇼콜라(프랑스), 에그타르트(포르투갈), 아이스크림(뉴질랜드), 감자칩(말레이시아), 멸균우유(폴란드) 등 지금까지 들여온 상품은 400여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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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영 BGF리테일 글로벌트레이딩팀 책임은 “우산의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세우고 수차례 제조업체와 협상을 벌였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에 퍼져있는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들을 적극 발굴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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