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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폴뉴스]유전 소식도 못 끌어올린 尹지지율…NBS "여전히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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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과 같은 수준

총선 이후 급락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 정지에 대해서는 찬성 의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공개된 여론조사 업체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전화 면접 방식)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응답자의 29%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비율은 2주 전 조사 결과와 같은 수준이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총선 전인 4월 1주만 해도 38%로 조사됐지만, 이후 총선 이후 27%로 떨어진 뒤 계속 횡보하고 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3일 동해에 최대 140억 배럴 규모의 석유와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는 발표를 해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조사업체에 대한 신뢰성 논란 등이 더해지면서, 관련 소식은 현재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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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평가는 63%로 지난번 조사보다 1%포인트 높아졌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지난 조사보다 1%포인트 떨어진 29%, 민주당 역시 1%포인트 떨어진 26%로 조사됐다. 조국신당은 1%포인트 올라 13%, 개혁신당은 2%포인트 올라 5%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 정지에 대한 조사가 있었는데, 응답자의 52%가 찬성한다고 밝혔다. 반대 의견을 밝힌 이는 38%였다.

최근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지구당 부활과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20%가 찬성한다고 밝힌 반면, 46%는 반대한다고 답했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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