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3일부터 의료계 집단휴진 피해 사례에 대한 '피해신고지원센터'의 업무 범위를 의원급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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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열고, 의료계가 예고한 18일 집단 휴진과 관련해 "지자체와 협력해 전국 총 3만6000여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료명령과 휴진신고명령 발령을 완료했다"면서 "집단휴진 피해사례에 대한 피해신고지원센터의 업무 범위를 오늘부터 의원급까지 확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집단 진료거부로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국번없이 129번으로 연락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최선을 다해 보호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속보]정부 "집단휴진 피해신고지원센터, 오늘부터 의원급까지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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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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