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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삼성물산 목표주가 23만→21만원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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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3일 삼성물산 의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1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으로 기준연도 변경, 상장계열사 주가 변동, 순자산가치(NAV) 대비 목표할인율 변경 등을 반영했다.


NH투자증권은 "삼성물산은 건설 캡티브(계열사 간 거래) 강세와 바이오 고성장을 통한 이익 체력이 레벨업"했다며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로 선순환 구조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김동양·이승영 연구원은 "안정적인 성장이 진행 중"이라며 "2022년 사상 첫 영업이익 2조원대로 레벨업 이후에도 2025년까지 연평균 11% 성장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하반기 밸류업 프로그램 구체화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제3기 3개년 주주환원정책(2023~2025년) 시행 중이며, 2026년까지 보유자사주 전량을 소각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삼성물산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1조5850억원, 영업이익 788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할 것으로 전망했다. 건설은 국내외 프로젝트 수행 안정성 유지 통해 전분기 수준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동양·이승영 연구원은 "패션, 식음, 레저도 각각 수입상품 호조 및 온라인 강화, 식자재 유통 매출 확대, 내방객 증가 및 파크 상품력 강화 등으로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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