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아산시 충남경제자유구역 본격 추진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는 충남도와 아산시가 지난 10일 충남경제자유구역 인주지구 관련 주민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절차에 돌입했다.
이중 인주지구는 전체의 37.8%인 5.71㎢이며, 중점 산업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다.
박경귀 시장은 "충남 경제자유구역과 함께 인주, 영인, 둔포로 이어지는 아산 북부권 개발은 인주의 지도를 바꾸고, 충남 전체의 발전을 획기적으로 견인하게 될 것"이라면서 "큰 틀에서 수용해 주신다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개발을 진행하고, 개발에 따른 이익도 주민 여러분께 환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경제자유구역 인주지구 주민설명회 개최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는 충남도와 아산시가 지난 10일 충남경제자유구역 인주지구 관련 주민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절차에 돌입했다.
충남도는 `베이밸리' 건설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충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 중으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개발사업 시행자는 세금과 개발부담금, 농지보전부담금 등을 감면받는다. 또 입주기업은 세금 감면, 임대부지 조성 및 임대료 감면, 투자유치 관련 시설 자금 지원, 국·공유재산 사용료·대부료 감면, 노동 규제 완화, 외국인 거주자 생활 여건 지원 등의 혜택이 있다.
대상지구는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4개 시 5개 지구 15.14㎢로 아산시는 인주지구와 둔포·음봉지구가 포함됐으며 전체 면적 중 64.8%인 9.8㎢를 차지한다. 이중 인주지구는 전체의 37.8%인 5.71㎢이며, 중점 산업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다.
박경귀 시장은 “충남 경제자유구역과 함께 인주, 영인, 둔포로 이어지는 아산 북부권 개발은 인주의 지도를 바꾸고, 충남 전체의 발전을 획기적으로 견인하게 될 것”이라면서 “큰 틀에서 수용해 주신다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개발을 진행하고, 개발에 따른 이익도 주민 여러분께 환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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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충남도는 주민 의견수렴 절차 등을 거쳐 상반기 중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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