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비상진료에 건보 재정 투입 누적 '8003억원'
정부가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중증·환자 진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총 8003억원의 건강보험을 지원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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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전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건강보험 지원방안 연장'을 의결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월 1883억원, 지난 2월부터 이번에 연장 의결된 금액을 포함하여 누적 8003억원의 건강보험을 지속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증·응급 환자 진료 차질이 최소화되도록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필요한 지원을 차질없이 시행하겠다"면서 "중증·응급환자 중심의 대형병원 이용 등 비상진료체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의료 이용이 계속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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