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호 SG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진이 우크라이나 방문해 현지 생산 공장을 점검했다. /사진제공=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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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아스콘 전문기업 에스지이( SG SG close 증권정보 255220 KOSDAQ 현재가 2,215 전일대비 75 등락률 -3.28% 거래량 1,629,449 전일가 2,29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SG, 1분기 매출 90억 기록…원가 연동제 개선 효과 2분기 반영 기대 SG, 조달청 계약 1176억으로 증액…"원가 적시반영 구조 확보" SG, 건설교통신기술 공모전 장려상 수상…친환경 아스콘 기술 주목 )가 우크라이나 현지 위탁생산 공장 확보에 성공하며 에코스틸아스콘 공급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29일 SG는 건설사 DS프롬그룹과 만나 DS프롬그룹이 보유한 아스콘 공장 6곳과 에코스틸아스콘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키이우 DS프롬그룹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드미트리 무지엔코 DS프롬그룹 대표이사, 박창호 SG 대표이사, 안드레이 나자렌코 SG Ukraine(SGU)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SG는 현지 에코스틸아스콘 공급을 위한 생산 기반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 DS프롬의 6개 공장은 우크라이나 현지법인 SGU가 인수 예정인 자체 사업장 외의 지역에 아스콘을 공급하게 된다. 아스콘 특성상 우크라이나 주요 지역에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지역별 생산 거점 확보가 필요하다.


앞서 SG는 지난해 12월 DS프롬그룹과 약 178억원 규모 아스콘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같은 달 우크라이나 유로버드 플러스(LLC Eurobud Plus)와도 아스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까지 SG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관련해 수주한 총액은 약 356억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위탁생산 계약을 시작으로 현지 생산 및 공급 인프라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자체 생산시설 확보를 위한 현지 공장 인수 작업까지 조속히 마무리해 아스콘 공급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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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8일 박 대표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담당 주요 임원들과 함께 우크라이나로 향했다. 이들은 첫 일정으로 DS프롬그룹과 만나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인수 예정인 아스콘 제조 공장에서 현장 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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