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드리고, 옷감 손상 없는 '얼룩 집중 케어 서비스' 도입
얼룩 제거제 '런드리고 스팟 솔루션' 개발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가 자체 개발한 얼룩 제거제를 바탕으로 세탁 품질과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의식주컴퍼니가 운영하는 런드리고는 '런드리고 스팟 솔루션'을 개발하고 얼룩 집중 케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얼룩 집중 케어는 런드리고 앱 내에서 얼룩의 종류와 경과 기간 등을 입력하면 의류에 손상 없이 얼룩 및 오염을 제거해주는 서비스다.
런드리고는 세탁 데이터와 런드리이노베이션랩의 연구를 통해 주요 얼룩을 효과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스팟 솔루션 8종을 개발해 세탁에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스팟 솔루션 개발은 고객들의 얼룩 제거에 대한 기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의식주컴퍼니가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고객들은 유료 세탁 서비스에 ▲의류 손상 없이 깨끗하게 세탁될 것이다(69.8%, 복수 응답) ▲세탁 전문가가 세탁해 줄 것이다(62.4%) ▲지우기 힘든 얼룩이 지워질 것이다(57.1%) 등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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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석 팩토리이노베이션 그룹장은 "런드리고의 누적 데이터와 고객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고객의 필요도가 높은 얼룩 제거 솔루션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며 "세탁 전 영역에 걸쳐 세탁 품질 향상을 위한 R&D(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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