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가전 대리점 및 유통점 사업설명회 진행

경동나비엔이 2028년까지 주방가전 사업을 통해 연간 3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경동나비엔은 23일 평택 서탄공장 대강당에서 전기레인지와 가스레인지, 레인지후드 등을 판매하는 전국 주방가전 대리점 및 유통점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23일 평택 서탄공장 대강당에서 열린 '경동나비엔 사업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3일 평택 서탄공장 대강당에서 열린 '경동나비엔 사업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행사는 경동나비엔이 SK매직의 가스 및 전기 레인지, 전기오븐 영업권을 인수한 이후 첫 공식적인 행보다. 주방가전 시장 공략은 물론 환기청정기와 연계를 통해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고자 하는 방향성을 대리점과 유통점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후드 제조업체 리베첸의 자산을 인수해 레인지후드 제조 기반을 확대한 목적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동나비엔의 전국 주방가전 대리점과 이전 SK매직의 일부 직영점 등 50개 업체, 60여명의 대표자가 참석했다. 경동나비엔은 사업설명회를 통해 가격과 프로모션, 물류센터, 주문관리 시스템, 계약, 마케팅, 사후관리 등 영업지원 정책과 향후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AD

김용휘 경동나비엔 생활환경사업본부장은 “실내 공기질 관리에 효과적인 환기청정기를 축으로 레인지후드와 쿡탑, 오븐 등 주방가전과 연계 시 발현되는 시너지를 널리 알려 제품 인지도를 더욱 높임과 동시에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앞으로 대리점주 및 유통점주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목표를 향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