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문화원·한진흥업 서울 중구에 장학금 기탁
서울중구문화원(원장 남월진)과 한진흥업 라비두스(대표 박양춘)가 서울 중구에 장학금 용도의 기부금 1000만원씩을 기탁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최근 구청에서 전달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남월진 서울중구문화원장과 박양춘 한진흥업 라비두스 대표는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 사업을 위해 써달라며 구청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남 원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마음껏 꿈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재단이 더욱 적극적인 장학사업을 펼쳐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단은 학업 불균형을 해소하고 교육 소외계층에 안정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 출범했다. 지역인재 양성에 뜻을 품은 기업 및 독지가들의 후원을 받아 장학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재단활성화 프로젝트 ‘너의 꿈, 함께 해’를 통해 후원처를 발굴하고,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하버드와 같은 해외 명문 대학을 견학하고 해외 문화를 체험하는 차별화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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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성 구청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가운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는 재단 이사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중구의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고 꿈을 이뤄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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