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화 핵심 '자성재료' 내실화 공동연구

현대자동차·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2,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3.27% 거래량 1,367,438 전일가 168,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The 2027 모닝 출시…"고객 선호 사양 적용으로 상품성 개선"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가 전동화 핵심 부품인 자성재료와 관련 기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국내 주요 대학과 공동연구에 나선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63,000 전일대비 37,000 등락률 -5.29% 거래량 2,218,142 전일가 700,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현대차그룹, 홍콩에 수소 밸류체인 만든다…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기아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 '현대자동차그룹 자성재료 공동연구실'을 설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전기차(EV) 모터 핵심 부품에 쓰이는 희토류 수요가 늘지만 환경오염 문제로 일부 국가에서는 수출입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이를 대체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는 ▲연세대 ▲서울대 ▲성균관대 ▲부산대 ▲부경대 ▲충남대 ▲충북대 등 7개 대학 및 산학협력 전문기관인 현대엔지비와 함께 총 3년간 공동연구실을 운영한다.


공동연구실에서는 ▲비희토류 자성소재 연구 ▲모터 단위에서 희토류를 회수해 재활용하는 희토류 리사이클 연구 ▲소재의 자성 측정을 고도화할 수 있는 자기특성평가 연구 등 과제를 수행한다. 현대차·기아 기초소재연구센터 연구원들도 각 과제에 참여할 계획이다.

AD

손현수 현대차·기아 에너지소재연구실장은 "현대차·기아가 자성재료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설립되는 공동연구실"이라며 "전동화 핵심 부품인 자성재료 기술 내재화를 가속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에 적극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이우영 연세대 공동연구실 책임교수는 "공동연구실은 국내 기술이 모빌리티의 핵심인 모터 자성재료 기술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자성재료 공동연구실' 현판 전달식에서 손현수 현대차·기아 에너지소재연구실실장과 이우영 연세대 공동연구실 책임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자성재료 공동연구실' 현판 전달식에서 손현수 현대차·기아 에너지소재연구실실장과 이우영 연세대 공동연구실 책임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