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632억원…전년 동기比 감소

SK스퀘어 관계사 드림어스컴퍼니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20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액은 632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실적 모두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획상품(MD) 사업은 매출이 증가했지만, 플랫폼 매출이 줄면서 전체 매출액이 감소했다. 비용 효율화를 통해 판매·관리비 규모를 전년 대비 축소했음에도 매출 감소로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

드림어스컴퍼니, 1분기 영업손실 20억원…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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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어스컴퍼니의 음악 플랫폼 플로(FLO)는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음악 추천 기술의 활용 범위를 넓히며, 이용자들의 취향에 맞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또 국내 음악 플랫폼 중 가장 많은 7500만곡 이상의 서비스 음원을 확보하고 있다.


콘텐츠 유통 비즈니스의 경우 미스틱스토리, 오드엔터테인먼트, 컴퍼니수수 등 국내 엔터테인먼트사를 대상으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공연 비즈니스는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엔터테인먼트사와 협력해 공연기획 및 제작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AI 디지털 휴먼 제작 기술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디지털 기술과 융합된 콘텐츠 기획으로 IP 사업 다각화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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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드림어스컴퍼니 대표는 "AI 기술 개발을 통한 플로 서비스의 차별화 및 IP 기반의 음원·음반 유통, MD 사업의 성장세 등을 이어나가는 동시에 IP와 플랫폼 역량을 결합한 신규 수익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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