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체험형’ 청년 인턴 150명 채용
국가철도공단은 이달 15일~22일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을 위한 입사지원서를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총 150명이며, 지원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만 34세 이하의 청년 누구나 할 수 있다.
철도공단은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청년 인턴을 채용한다. 입사는 6월 말이며, 근무 기간은 6개월이다. 청년 인턴이 근무 후 다시 철도공단 정규직 채용에 응시하면, 서류 및 필기전형에 가점이 부여된다.
특히 우수 인턴으로 선발된 청년 인턴은 정규직 채용에서 서류전형을 면제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정부 지침에 따라 우수 인턴을 기존 10%에서 20%로 확대 선발할 계획이다.
2022년 철도공단 신규 입사자 125명 중 9명, 지난해 72명 중 7명은 철도공단 청년 인턴을 경험한 후 정규직 채용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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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철도공단은 올해 260여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해 청년층의 취업난 완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상반기는 체험형 청년인턴 150명을 포함한 179명, 하반기는 정규직 등 8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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