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가전 밀레, 신임 한국법인장에 최문섭 대표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 한국법인 밀레코리아는 신임 법인장으로 최문섭 대표를 공식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최 대표는 26년 이상 유통 소매업 분야에서 사업 경험을 이어온 경영인이다. 1997년 GS리테일 GS리테일 close 증권정보 007070 KOSPI 현재가 26,25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4.02% 거래량 331,729 전일가 27,35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GS25, 2주만에 '완판' 몬치치 두바이하트초코틴 추가 공급 [오늘의신상]라거로 돌아온 지드래곤 맥주 '데이지라거' GS25,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무료택배 서비스 을 시작으로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과 나이키에서 요직을 지냈다. 2013년부터는 에르메스 코리아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성균관대 경영학 석사 학위 취득 후에는 주한 영국상공회의소(BCCK) 집행위원과 멀버리 코리아 대표로 일했다.
밀레코리아는 이번 최 대표 영입으로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최 대표는 상품 판매와 소매 운영은 물론 매장 네트워크 개발과 재무 관리, 전략 계획 등을 총괄하는 사업 운영 경험을 다년간 쌓은 인물이다. 프리미엄 가전 시장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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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표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밀레 프리미엄 가전의 가치와 품질을 국내에 널리 알리고, 밀레가 꾸준히 실천하는 지속가능성의 가치와 편의성을 극대화한 혁신 기술을 소비자가 체감하도록 고객 접점을 늘려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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