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사업기관 5곳 공모
19일까지 지식정보취약계층 지원기관 선정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장애인과 다문화 가족 등 도서관을 방문하기 힘든 시민에게 직접 다가간다.
울산도서관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2024년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 사업 수행기관 공모를 한다고 7일 알렸다.
이 프로그램은 지식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이다. 공모 대상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 다문화 가족 등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기관이며 총 5곳을 뽑는다.
선정된 기관에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 섭외와 수당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울산도서관 방문이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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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정된 기관은 오는 5월 13일 개별 통보, 울산도서관 누리집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에게 균등한 독서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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